얼음

속도

by 날아라후니쌤

여름철에 많이 찾는 음식이 있다. 음식이라고 하기에는 무리일 수도 있다. 물을 얼린 얼음을 많이 찾는다. 일부 편의점에서는 얼음컵을 팔기도 한다. 일부 판매되고 있는 얼음컵에서 세균 수가 높게 나왔다고 한다. 얼음컵을 사 먹더라도 위생을 신경 쓸 필요가 있다. 특히 여름철에 먹는 음식이 그렇다. 음식을 잘못 먹는 경우 장염으로 인한 배탈이 나거나 더 큰 병에 걸릴 수도 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신체의 건강은 병에 걸린 이후에는 회복하기 어렵다. 가벼운 감기정도는 며칠 지나면 나을 수 있다. 암과 같은 질병은 치료를 하는데 시간도 오래 걸린다. 초기에 발견하지 않으면 완전히 낫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치료를 받다가 생명을 거두기도 한다. 자신의 건강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 가족 외에는 누가 챙겨주는 사람도 없다.


무더위가 시작되고 있다. 갑작스레 열대야도 찾아온다.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늘어나고 있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신체리듬이 무너진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 건강에도 문제가 생긴다. 잠을 잘 잘 수 있어야 회복도 빠르다. 배터리를 충전해야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것처럼 사람도 마찬가지다. 잠은 회복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일종의 충전이다.


전기차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전기차의 가장 큰 문제는 충전이다. 충전 인프라도 보급이 되어야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차량의 충전 속도가 더디면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물론 매일 충전하지는 않는다. 필요할 때 충전을 하게 된다. 장거리 운전을 하게 되는 경우는 이동 중에도 충전을 한다. 이때 빠르게 충전이 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전기차의 구입을 망설이게 되는 이유다.




사람들은 기존의 질서를 유지하고 싶어 한다. 일종의 관성이다. 지금까지의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습관처럼 이어지는 행동에도 도움이 된다. 변화는 조금씩 진행되기를 원한다. 날씨가 변하는 것처럼 아주 조금씩 변화하기를 바란다. 지금 시작되는 여름이 지나가면 선선한 가을을 맞이한다.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이 지나면 언젠가 봄이 오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조금씩 변화하지만 언젠가 변화해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


< 오늘의 한 마디 >

변화가 갑자기 이루어지면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속도조절이 필요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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