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
오토캠핑으로 시작된 레저문화가 바뀌기 시작하고 있다. 한때는 캠핑카나 캠핑 트레일러를 가지고 캠핑을 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캠핑 장비가 거대해지다 보니 주차문제도 생겼다. 캠핑 트레일러는 몇 년 전부터 주소지에 차고지가 등록되지 않으면 구입조차 할 수 없게 관련 법령이 정비되었다. 캠핑장의 이용비용이 오르는 이유도 캠핑을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1박에 5~8만 원까지 하니 이틀만 계획해도 자릿세만 10만 원이 넘는다.
최근 차박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런저런 비용문제도 있다. 비용을 많이 들이지 않고 하룻밤을 보내는 경우도 있다. 혼자 또는 둘이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차박도 좋은 방법이다. 휴가철이나 주말의 숙박비는 보통을 넘는다. 그 비용으로 지역 상권을 살려주면서 차박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무 데서나 차박을 하면 안 된다. 차박을 할 때에는 차량 밖으로 캠핑장비를 설치하는 것도 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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