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날씨가 더워지면서 계곡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잠시 쉬다 오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기대를 하고 계곡을 방문하면 실망도 커진다. 곳곳에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이다. 화로대 등 아무런 장치를 하지 않고 숯불을 피우기도 한다. 음주와 가무를 즐기며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행동을 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다.
계곡을 찾아 놀러 갔는데 이런 풍경도 있다. 주변에 있는 음식점에서 평상을 하나 가져다 두고 자릿세를 내란다. 음식을 먹더라도 자릿세가 붙는다. 계곡이 사유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런 경우도 있다. 몇 년 전 경기도에서 이런 장사를 하지 못하게 폐쇄와 철거를 진행하기도 했다. 다른 지자체도 함께 진행하기도 했다. 매년 여름이 되면 다시 설치를 하기도 하니 단속이 필요한 시점이다.
기온은 오르고 습한 날씨에 불쾌지수도 높아진다. 아스팔트의 열기는 계속 올라온다. 오토바이로 배달하는 분들도 지친다. 지면의 열기를 그대로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헬멧이 뜨거워지기도 한다. 여름철에 잘못대처하다가는 큰 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관리가 되어야 한다. 자신을 구하기 위한 건전한 신체와 정신건강도 필요하다.
사람들과의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도 있다. 마음건강을 체크하고 관리해주어야 한다.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하는 데에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그냥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해주어야 한다. 관심을 가지고 상대방을 대하면 관계에도 도움이 된다. 나를 중심으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아야 한다.
주말이다. 주말에는 집에서 쉬거나 주중에 하지 못한 일들을 한다. 날씨가 더우니 영화관에서 영화를 한 편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시원한 영화를 보면서 문화생활도 즐기고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자신만의 여가를 즐기는 방법은 찾고 실행하자. 나는 스스로 돌보아야 한다. 너무 앞만 보고 달리다가는 쉽게 지치게 마련이다.
< 오늘의 한 마디 >
냉방병으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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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