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젠테이션

인공지능

by 날아라후니쌤

프레젠테이션으로 발표를 앞두고 있다면 어떻게 준비를 할까? 먼저 발표할 내용을 준비한다. 한글파일이나 엑셀로 작업한 내용을 프레젠테이션 화면으로 구성한다. 이러한 과정도 시간투자가 필요하다. 투자한 시간만큼 값어치가 나오기 때문이다. 발표할 내용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작업을 준비하는 경우도 있다. 준비하는 시간도 공부가 된다. 공부하면서 정리가 되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다.


인공지능 시대다. 최근에는 경향이 바뀌었다. 주제와 개요, 목차정도만 작성하고 인공지능에게 맡겨도 된다. 내가 원하는 답을 해주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는 몇 번의 요청을 다시 하면 된다. 답은 프롬프트에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인공지능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소통능력이다. MZ세대나 알파세대가 유리한 것만도 아니다. 이전 세대들은 사람들과의 대화에 특화되어 있지 않은가?


챗GPT가 일상생활에 적용되면서 다양한 상황에 활용되고 있다. 이런 영역까지 챗GPT가 해주게 되면 나중에 결국 사람들의 일자리도 사라지지 않을까 걱정이다. 이미 시작되고 있다.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인력들의 대규모 감축이 예고되어 있다. 프로그램 언어도 챗GPT에 요청하면 바로 출력해 준다. 테트리스 게임이 없다면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달라고 요청하면 된다. 넉넉잡아 10분이면 게임을 할 수 있다.


참 좋은 세상에 살고 있다. 다만 걱정되는 것이 있다.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때에도 많은 생각을 한다. 여러 가지 생각을 해보고 최적의 결정을 한다. 인공지능 시대의 단점은 무엇일까? 생각하는 시간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생각하는 시간이 줄어든 만큼 지식도 줄어든다. 지식은 받아들인 정보를 생각하는 자기화의 과정을 거쳐야 발생하기 때문이다.




오늘도 다양한 상황의 인공지능 도움을 받고 있다. 유튜브를 보더라도 추천해 주는 알고리즘이 열일을 한다. 어쩜 내가 검색하려고 하는 영상을 맞춤형으로 띄워주는지 딱 마음에 든다. 이런 생각이 들거든 한 번쯤은 다시 생각해 보자. 내가 인지편향적인 관점이 있는 것은 아닌지 말이다. 인지편향은 사람들의 올바른 선택을 방해한다.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이 있다는 것도 함께 기억해야 한다.


< 오늘의 한 마디 >

누군가를 돕고 싶다면

가장 필요한 방법으로 도와주세요.

인공지능이

모든 도움을 줄 수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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