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인지
간편식 중 많은 사랑을 받는 것이 있다. 컵라면이다. 라면을 끓이려면 냄비에 물을 끓인다. 끓는 물에 면과 수프를 넣어 5분 정도 후에 먹을 수 있다. 컵라면은 끓는 물을 용기에 부어 먹기만 하면 된다. 조리를 하거나 따로 신경 쓸 일이 별로 없다. 컵라면의 인기가 많은 이유는 종류가 많아진 것도 한몫을 한다. 여러 가지를 선택하는 재미와 한 끼를 든든하게 챙길 수 있으니 말이다.
라면은 기름에 튀기거나 말린 상태의 면을 사용한다. 튀긴 면은 그대로 부셔서 수프를 넣어 먹기도 한다. 이렇게 먹는 취향에 맞춘 과자도 있다. 뿌셔뿌셔라는 과자다. 불고기맛, 떡볶이맛 등등 다양한 맛으로 판매된다. 뿌셔뿌셔는 과자로 개발되었다. 뿌셔뿌셔 면을 라면 끓이듯이 끓이면 모두 부서지고 만다. 여러 사람이 실험해 본 일이니 직접 검증할 필요는 없을 듯하다.
라면의 출시 초반에는 고급음식으로 분류되기도 했다. 단점도 있었다. 처음 출시된 라면의 맛이 그리 좋지는 않았다. 라면의 값이 비싼 이유도 있었다. 짜장면이 20원일 때 라면 한 봉지가 10원이었다고 하니 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가격은 아니다. 먹을거리가 없던 시절 인스턴트 라면의 등장은 획기적인 변화의 시작이기도 했다. 라면은 그렇게 우리나라의 경제와 맥을 함께 한다.
라면은 어려운 경제를 거치며 성장해 왔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경제 대국 중 하나다. 라면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관련 산업도 증가했다. 매년 새로운 종류의 라면도 등장하고 있다. 불닭볶음면과 같은 라면은 전 세계에 인기를 얻으면서 판매되고 있다. 불고기와 김치 등으로 알려진 K푸드의 인기가 라면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우리나라 라면도 세계 정상의 자리를 얻기를 바란다.
처음부터 정상의 자리에 오른 사람은 없다. 누구나 어려운 시절이 있다. 차근차근 실력을 만들고 커리어를 쌓아야 한다. 소위 말하는 스펙을 쌓아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누구도 인정해주지 않는다. 스스로를 과대평가하거나 과소평가하는 경우는 인정받기 어렵다.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메타인지는 여러 방면에서 필요하다.
< 오늘의 한 마디 >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
독서에서 시작합니다.
새로운 정보를 얻고 생각하는 과정의 반복은
메타인지를 성장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