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경험

by 날아라후니쌤

2차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되었다. 태어난 해에 따라 요일별로 신청할 수 있다. 자신이 신청할 수 있는 날짜에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날짜를 놓친 경우는 주말을 활용하면 된다. 소비쿠폰으로 내수 경기를 살리고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소식이다. 다행이다. 소비쿠폰이 한동안 침체된 경기가 다시 살아날 수 있는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


아궁이에 불을 지필 때를 생각해 보자. 처음에 불을 붙이기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다. 처음부터 장작에 불이 붙지 않는다. 종이나 잔가지를 활용하여 작은 불씨를 만든다. 이후 지속적으로 불이 붙어 있어야 한다. 장작에 불이 붙기 위해서는 일정한 시간과 온도가 유지되어야 가능하다. 여기에 산소공급과 연기배출도 잘 되어야 지속적으로 불의 관리가 가능하다.


캠핑장에 가보면 이런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경험이 많은 캠퍼들은 지형과 지물에 맞게 캠핑장비를 유동적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설명서대로 사용하는 것도 맞다. 제조사에서 이렇게 사용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으니 권장한다는 말이다. 팩을 박거나 스트링의 길이를 조절하는 등 상황에 맞추어 변형해서 사용하면 된다. 주어진 환경이 언제나 같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경험이다. 경험에서 나오는 결과는 누구도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 달인의 경지에 오른 사람들은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정확한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오랜 시간 단련한 시간과 노력이 바탕이 되었기 때문이다. 달인이 되려면 많은 경험이 있어야 가능한 이유다. 무림의 고수도 같은 맥락으로 생각하면 된다.




고수는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을까? 하나의 주제에 관하여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설명해 줄 수 있다. 자신도 잘 모르는 사람을 고수라고 평가하지 않는다. 누군가에게 설명을 해주는 경우를 생각해 보자. 자신과 실력이 비슷한 사람에게 설명하는 경우도 있다. 어떤 것이 필요한지,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까지 알려줄 수 있어야 진정한 고수가 될 수 있다. 다년간의 노력과 시간이 경험으로 승화되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 오늘의 한 마디 >

고수가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합니다.

내일은 오늘을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달려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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