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회 공유키친은 자영업자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을까 (위쿡 김기웅 심플프로젝트컴퍼니 대표)김기웅 심플프로젝트컴퍼니 대표 김기웅 대표는 대우증권 등 증권사에서 차익거래 트레이더로 일하던 중 2014년 초 개인사업으로 도시락 배달 전문 음식점을 창업했다. 이후 한국 외식업 시장의 문제점들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고자 2015년 말 공유주방, 키친인큐베이팅 스타트업 '위쿡'을 운영하는 심플프로젝트컴퍼니를 창업해 운영하고 있다.
www.podbb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