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 '고병기 기자가 들려주는 상업용 부동산 이야기'가 공시에 이름을 올렸다. 팟캐스트 1회로 신한알파리츠 이야기를 했고, 매년 한번씩 초대해 그간의 성과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매해 꾸준히 만난다는 건 그만큼 신한알파리츠가 애초 계획대로 꾸준히 잘 성장하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앞으로 5년 뒤, 10년 뒤 신한알파리츠의 모습이 궁금하다.
기록하는 일을 합니다. '서울 프라퍼티 인사이트(SPI)'에서 우리가 사는 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SPI에서 편집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