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새로운 공간 비즈니스의 등장

스토리지 서비스 '박스풀'

by 고병기


그간 국내에서도 셀프 스토리지 비즈니스를 선보인 곳은 꽤 있다. AJ파크도 관련 사업을 했고, 싱가포르계 엑스트라 스페이스도 있다. 하지만 '박스풀(Boxful)' 처럼 시선을 끄는 곳은 많이 못 본 듯 하다. 배달과 연계된 서비스라니. 미국에는 스토리지 비즈니스에 투자하는 리츠도 있는데 한국에서도 관련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을지 궁금하다.

20190703_215518_HDR.jpg

참고_미국 셀프 스토리지 리츠


keyword
작가의 이전글팟캐스트 공개방송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