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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공간 비즈니스의 등장
스토리지 서비스 '박스풀'
by
고병기
Jul 3. 2019
그간 국내에서도 셀프 스토리지 비즈니스를 선보인 곳은 꽤 있다. AJ파크도 관련 사업을 했고, 싱가포르계 엑스트라 스페이스도 있다. 하지만 '박스풀(Boxful)' 처럼 시선을 끄는 곳은 많이 못 본 듯 하다. 배달과 연계된 서비스라니. 미국에는 스토리지 비즈니스에 투자하는 리츠도 있는데 한국에서도 관련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참고_미국 셀프 스토리지 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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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기
기록하는 일을 합니다. '서울 프라퍼티 인사이트(SPI)'에서 우리가 사는 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SPI에서 편집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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