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Newsroom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고병기 Apr 08. 2021

공동주택에 설치되는 재택근무자용 개인 공간

미쓰비시지쇼레지던스가 2022년 1월에 나고야 역 근처에 선보이는 '더 파크 하우스 나고야'에 재택근무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개인 부스를 마련한다고 한다. 사무용 가구 업체인 오카무라와 손잡고 일이나 공부를 할 수 수 있는 전화상자 모양의 '텔레큐브'를 설치하는 것이다. 형태는 아래 그림과 같다. 



매거진의 이전글 리츠의 시간은 온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