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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병기 Mar 19. 2020

도시의 두 얼굴_이태원&한남동

진화하는 도시 이야기_이번엔 이태원과 한남동을 취재하고 있다. 이틀 동안 이태원과 한남동을 걸으면서 본 풍경들. 이태원과 한남동은 닮은 구석도 있지만 서로 다른 점이 많은 동네다. 다만 붙어 있다 보니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것 같다.



이태원의 시작은 해밀턴 호텔에서. 해밀턴 호텔은 다양한 색깔을 지닌 이태원을 나누는 경계 중 하나다.


해밀턴호텔 뒷편


이태원의 계단


이태원의 또 다른 경계. 제일기획 본사


대기업들의 안테나 숍


이태원 클라쓰(IC)


이태원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밀리터리룩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곳. 때로는 외롭고 갈 곳 없는 사람들을 보듬기도







다양한 주거 형태


녹사평과 이태원역 사이


이태원과 한남동 사이 어딘가


남동



사운즈 한남


한남더힐과 나인원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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