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따라가는 삶
당신이 혼신을 다할 수 있는 일은,
하고싶은 일.
무엇인가를 위해 (누군가를 위해)
삶을 바쳐 해야하는 일.
내 일.
내가 좋아하는 일.
나만 할 수 있는 일.
나 아니면 바꿀 수 없는 일.
미친듯이 할 수 있는 일.
이걸 한 단어로
꿈이라고 하는데.
꿈이 현실이 되게끔 살다보면
어느 순간 나는 혼신을 다하고 있게 된다.
그러니 그 삶이 빛이 나지 않을수가 있나.
셀프발광을 할 수 있다.
꿈을 따라가는 삶이
이토록 빛나는 삶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