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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시정
시간은 허공에 스민 잉크처럼, 번지며 사라지는 상흔이다. 이 글들은 갈라진 돌틈에 스며든 빗방울이 철학을 적시는 순간을 포획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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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
칠십이 되어 글쓰기를 시작한 열정 만수르입니다. 3남매의 엄마이자 두 명의 작은 손자를 둔 할머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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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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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노
숙제가 아니면 책은 거의 읽지 않았습니다. 글은 혼나지 않으려고 썼습니다. 요즘은 숙제도 없고, 혼내는 사람도 없는데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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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
어쩌면 글감을 줍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소재로 그저 따뜻하고 훈훈한 사람 냄새나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bluebird18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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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순례자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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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 작가
비주얼씽킹을 통해 내 생각을 정리하는 생각 근육을 키우고 다른 사람과 생각을 나누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통해 이야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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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립 김상백
나쁜 교사, 착하게 사는 지혜, 교감 본심, 초등학교는 지금, 소설 로봇으로 산다는 건, 내가 이토록 교장을 갈망했던가의 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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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노
아이들과 함께 자라가기 위해 애쓰는 초등교사. 책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만나기를 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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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용현
주용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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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s
fun+mea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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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남 서촌 그 책방
체부동 15-1에 '서촌 그 책방'을 열었습니다. 좋은 책을 선정해서 재미있는 독서모임을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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