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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매기삼거리에서 Feb 05. 2024

(결론) 멸종국, 시균이 목숨 걸 수밖에

60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2023년 11월 1일 위파 창시부터 첫 임무 출산 혁명까지 100 여 일 장정을 끝낸다


브런치북 2권


위파-다 살든가 다 죽든가. 30화

다 살든가 다 죽든가 II. 30화


결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라가 망하고 민족이 멸하는데

내 한 목숨 걸고 구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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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 2000년



전재산과 40대를 걸다


필생의 사업. 인터넷 유통 혁명

확율. 실패 99%, 성공 1%

결과의 확율. 된다 안 된다 각 50%


성격ㅡ벤처. 무에서 유 창조

목표ㅡ국내 화장품 유통 시장 석권 및 BM 비지니스 모델 판매로 세계 제패, 세계 갑부

대실패

교훈 둘ㅡ타이밍. 큰 기회는 큰 위기다



● 2024년



이번엔 생명과 생애를 걸어야


목표ㅡ출산 혁명으로 멸종국 구하기 및 세계 강대국 만들기


세부 목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합계출산율 2.1

2. 그러려면 개헌

3. 그러려면 시균이 2026년 대통

4. 그러려면 위파 2028년 국회의원 의석 2/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성격ㅡ혁명적 개혁

확율. 성공 99%, 실패 1%

결과의 확율. 된다 안 된다 각 50%


성취의 확율 100%

돈, 명예, 권력 아닌 사랑, 박애, 헌신 등 보편적인 가치와 보람을 목적으로 추구할 때 아무리 못해도 잘한 것. 시도만으로 성취한 것. 멸종국 구하기는 민족에 대한 보편적인 가치와 보람




ㅡㅡㅡ




너가 말하기를, 큰 기회는 큰 위기라며? 여든 야든 할 거 아냐? 정치에 기자

아니. 정치는 하는 시늉만. 국민이 곡소리 야, 국민 다수가 표를 줄 게 확실해움직인다. 허나 그때는 늦다. 타이타닉 침몰. 0.7 질질 끌면 악순환 고리. 연속, 불가역. 기존 정치론 안 된다. 새 정치 새 인물


다른 사람 나설 거

누가 이 악역할까? 총대를 멜까? 꿈인들 꿀까? 당장 문제도 대책도 몰라


꼭 너야 해?

헌법 제일 첫 줄에 멸종국 막기 위하여. 이런 정치인 봤어? 그리고 혁명은 혁명가가 해야. 생애가 혁명, 혁신. 그것에 희열. 내가 적임자인 건 맞다


너 63세. 그럴 나이 지났잖아

혁명, 혁신 경험, 경륜 필수. 혁명이 용기와 패기만으론 안 되지


하고 싶은 거네

아니. 지금 평화와 행복. 이대로 참 좋아. 이걸 왜 스스로 깨?


그럼 하지 마

냅두면 멸종국. 10년 후 경제 파탄 스타트인데? 행복의 전제 셋. 평화, 자유, 여유 셋 다 깨지는데?


생명 왜 거는데?

이 어마어마한 일에 내 명대로 살겠어? 명 걸지 않고 믿을까? 따를까? 브런치북 홈 자기소개. 어차피 썩어 없어질 몸뚱아리. 한 줄 글이나마 남기고 싶은 1인. 6년 전 작심. 멸종국 구하기는 민족과 나라가 걸림


생애는 왜 거는데?

내가 하는 일은 현재 남의 평화, 자유, 안정을 휘젓는 일. 좌든 우든 가만 있겠어? 국민도 순순히 따를까? 눈앞에 손해 안 보려 극렬 저항 뻔할 뻔 자. 내 생애를 파헤치고 물어뜯겠지. 나의 평화를 깨는 일. 당연한 수순


그럼 하지 마

냅두면 멸종국. 10년 후 경제 파탄 스타트인데? 불가역인데?


그래도 하지 마

그럼 너가 해 주라


미쳤냐? 내가 왜 나서?

봐봐. 너부터 안 하잖아. 하나 묻자. 나 대통, 위파에 너 한 표 줄 거야?


난 우파거든

봐봐. 우파 좌파 따지잖아. 멸종국 남의 일이잖아. 이런 식으로 티격태격 사이 타이타닉 침몰


기다려 보자

시간 없다 했잖아. 10년 후 경제 파탄 스타트. 불가역. 지금 발동 걸어도 대통, 개헌, 법률 제정, 제도 개편까지 5년 이상, 작동까지 10년 걸려. 것도 착착 잘 됐을 경우. 경제 파탄 스타트 할 때쯤 멸종국 구하기 정책 시작되는 거


어쩌려

믿는 게 있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진실은 통한다는 거

2. 우리는 위기면 뭉친다는 거

3. 우리는 변화 체질이라는 거

4. 한 권의 책이 세상을 바꾼다는 거

5. 인터넷 전파 속도는 순식간이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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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는 말이군. 헌데 다른 이가 너 따라하거나 먼저 하면?

그럼 더 좋지. 누가 하든 성공하면 멸종국 구하는 거. 모두가 위너. 행복하고 행복을 꿈꿀 수 있는 사회. 자라는 세대, 출산 세대, 기성세대 모두. 가짜 구별법. 개헌. 헌법 첫 줄에 멸종국 구하기 위하여. 그거 아닌 자 의지 없거나 거짓이거나 사리사욕이거나


어떡하려구?   망하면 안 되잖아. 이번은 재기 시간 없어

노 프라블럼. 돈 아닌 가치 추구. 성취 확율 100%. 개인 돈 가지고 해결할 규모 아님. 그리고 10년 후 경제 파탄 스타트면 내 노후 대책도 자동 반토막 행진 시작. 그전에 선제 대책 세운 거


성공 확율 99%?

다 살든가 다 죽든가. 사는 걸 선택은 본능


목숨 걸다 수명 단축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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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어차피 썩어 없어질 몸뚱아리. 나라 민족 구하기에 보탠다면. 그것도 없을 아이 50만 이나 매년 태어나. 노인 1 : 아이 1도 소중한데 어마어마 남는 거래. 이만한 가치가 세상 어디에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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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균이 너 심혈관에 스텐트 셋 박았다며. 조심하자


명은 하늘의 뜻. 혹여 내가 중도에 죽더라도 책과 정신은 남아. 출산 혁명 2.1 완성될 거. 다 죽으면 아니 되므로. 다 살아야 하기에


근데 없을 아이 50만 명 더?

인구 유지 출산율 2.1 70만 명 빼기 현재 출산율 0.7 20만 명=50만 명 신생아 더 태어나는 거


출산 혁명 2.1 스타트는?

 책 '다 살든가 다 죽든가' 전파




● 다 살든가


https://brunch.co.kr/@sknohs/1299



● 다 죽든가


https://brunch.co.kr/@sknohs/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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