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해. 1,000 번째 글이 '멸종국, 민족 비상사태ㅡ모두의 잘못'이라니. 것도 '다 살든가 다 죽든가' 1권, 2권, 3권 시리즈. 넉 달째 쓰는 중. 69 번째 글이 이 글
엄청나네. 책으로 쓰는 이유?
나 홍보하는 거. 책은 가장 강력한 전파 수단. 특히 사상이나 체제의 변화일 때. 저출산은 세계적인 추세. 자본주의의 한계 봉착. 돈보다 행복의 문제. 성장, 분배보다 철학의 문제. 한국 합계출산율 0.7. 압도적 1위. 그 최선두에 있는 거
대하소설이라며?
브런치북 30권은 각 원본이 있고, 전체를 대하소설로 두 갈래. 둘 다 멸종국 스토리 당연히 포함. 어느 갈래든 근간 중 하나는 내 철학하기와 실천. 이게 없었다면 멸종국 구하기 종합 대책도 어려웠을 거. 출산율 0.7의 근원이 출산 세대가 행복하지 않아서, 행복할 자신 없어서. 그러니 행복이 무엇인지 알아야 올바른 대책이 나오지. 여기는 천 편 자축하는 자리니 이만. 다 살든가 다 죽든가 시리즈에서 봅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