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가능 인구, 경제 활동 인구 곧 퍽퍽 준다. 특히 55년~64년생 700만 명, 65년~75년생 950만 명. 합 1,700만여 명. 은퇴 시작 및 은퇴. 인구 유지 출산율 2.1 이하 1982년경부터 40여년. 인구 비상 사태 1.3 2000년 초부터 횡보 20여년. 1.0 이하 급락 2018년경부터 8년차. 작년 0.7. 생산 가능 인구, 경제 활동 인구 폭감은 1,700만 명 은퇴와 저출산이 맞물린다.
대한민국에서 이보다 위중, 위급한 일 단언코 없다
정치. 뭣들 하고 자빠졌나
대한민국 망하고 한민족 멸종 벌써 시작했다
출산율 1.0 이하 폭락한 지 7년차
산수도 못 하나
인구 폭감 안 보이나
경제는 심리. 그전에 경제 파탄 스타트 모르는가
멀리 볼 거도 없다
작년 출산율 0.72
신생아 23만 명
남자 11만 5천
우파 성장도 좌파 분배도 없잖아
국방은 어쩔건대?
아파트 가격 폭락은?
기업 신입 사원 채용은?
수출, 내수, 투자는?
사람이 없잖아
나중 더 낳으면 된다고?
인구 유지 출산율 2.1
이전 인구 회복하려면 3배 6.3명 가능하다 생각해?
0.7도 버거운데 9배 낳으라고?
이민 받자고?
매년 50만, 100만 명씩이나 오겠어?
멸종국 이민 나갈 판인데 여길 누가 오냐고?
더 심각한 거
23만 명이 자라 출산 세대
출산율 0.7이면 또 66% 폭감해 8만 명 낳아
줄어드는 인구
15만=23만×(2.1-0.7)÷2.1
그래서 한 번 0.7은 연속, 불가역
헌데 근래 1.0이하 벌써 7년차
2.1 이하 수 십 년째
초고령화로 실제 인구는 빨리 안 준다고?
맞어. 근데 골골 노인만 드글드글. 죽을 병 한 번 고치는데 수 천만 원. 여러번. 살리고 또 살리고. 간병비 년 5,000만 원. 어마한 돈 다 닦아쓰잖아. 고령 인구 즉 엄청난 짐이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