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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지혜 편
36화. 응답하라 1968-놀이 편 | 하나가 자랑 삼아 말한다. 지금 횡성에 치마바위 가면 달팽이 천지래. 그으래? 당장 가자. 달팽이 잡으러. 우렁이는 발꼬락으로 잡아봤다. 달팽이 삶은 거 뒤 깨고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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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어느날. 어, 내가 왜 이리 심각하게 살지? 하하하하. 입 한껏 벌리고 웃어 보았지요. 이후 늘 웃고 살지요. 더불어 행복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가매기 삼거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