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도전론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가매기삼거리에서 Jul 23. 2024

부에 도전 5단계-어떻게 도전할 것인가

49화. 도전론


도전할 게 없다고요?

않는 거지 없는 거 아닙니다.


성공한 은퇴인이라구요?

소유-부, 권력, 명예겠지요.

가치-행복, 나, 순수...


소유. 나만을 위해서.

가치. 더불어.

소유. 성공 또는 실패.

가치. 성취. 실패는 없다. 성공뿐.



https://brunch.co.kr/@sknohs/210




ㅡㅡㅡ




셋 중 하나다.


1.실패했다.


뭐라도 해야 한다. 성공해야 한다.


2.성공했다.


재미나 거 없을까. 


3.성공과 실패 사이


뭔가를 하는 중. 결과는 모른다.


1번 실패의 당위건, 2번 성공의 여유건 새로움이고 도전이다. 3번은 도전하거나 도전 받거나. 새로움 즉 도전 없이는 결국 치인다. 삶은 도전의 연속이다. 입시, 취업, 사업, 은퇴인.



ㅡㅡㅡ



소유에 도전 셋. 부, 권력, 명예 중 하나.

부에 대한 도전의 5단계다.



■  철저한 준비



ㅡ검토



검토없이 도전 마라. 검토해도 실패 확율은 있다.

가능한 모든 정보 수집, 분석, 파악. 발품, 손, 얼굴 팔아 현실성 높인다.



ㅡ목표 설정



실현 가능한 목표를 정한다.

최대치 확대. 우리는 이걸 꿈이라고 한다. 희망을 준다.

최악 상정. 이걸 안 하면 실패시 좌절한다. 시련 길어진다. 재기 어렵다.


목표 구체적으로.

목표는 밤하늘에 북극성이다. 없으면 헤멘다.

엉뚱한 곳에 다다른다.



ㅡ실행 계획



부터 까지 아우른다. 상세할수록 실패 확율, 변수 줄인다. 성공 확율 커진다.



ㅡ도전  건가 말 건가



가능한 모든 준비 끝냈다. 

실패면 잃을 돈, 시간. 그리고 건강을 감당할 자신 있는가.

가족을 잃는다면 시작 마라. 하려면 상의하라. 성공 해도 아닌 것이다.



■ 도전



ㅡ계획대로 시작, 실행한다.


ㅡ목표 달성 위해 몰입 몰두한다.



■ 수정



ㅡ수정하고 보완한다.


변수 생긴다. 계획대로 착착 되는 도전 드물다. 다 알고 시작한다면 도전 아니다.


ㅡ포기한다.


계획의 근간과 거리가 영 멀면 과감하게 포기하라. 포기도 욤기다. 단 최선을 다 해도 거리가 좁혀지지 않는다면. 기회는 또 온다.



■ 성공 또는 실패



ㅡ성공의 희열은 만끽하라.


자격 있다. 당신은 준비했고 실행했고 성공했다.


ㅡ실패의 원인을 새겨라.


좌절은 없다. 준비실패 있었다.



■ 다음 도전 대비



ㅡ뉴스


끊지 마라. News. 새로운 것들. 정치, 경제, 사회...세계 및 국내. 기초 정보다. 전체 흐름 속에서 내 도전이 있는 거. 흐름을 뒤엎을 기회도 온다. 몇 년, 몇 십  걸릴 수 있다.


ㅡ내 전공 분야


지켜봐라. 언젠 연결된다. 도전 않는다고  거 아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skno33




ㅡㅡㅡ




시균이 너는?

은퇴인. 부에 대한 도전은 끝냈어요.


알바했고, 무인점 한다며?

월 100만 원 목표. 이건 건강하면 누구나 가능하잖아요. 소일. 그러니 건돈킬. 



원칙-건돈킬


https://brunch.co.kr/@sknohs/56


9개월

 https://brunch.co.kr/brunchbook/skno2


2개월

 https://brunch.co.kr/magazine/skno1


매장 경력 20년+편의점 경력 9개월

 https://brunch.co.kr/brunchbook/skno16


사업화 할까 말까. 않는다.

 https://brunch.co.kr/magazine/skno2



가치는 도전해 봤어?

건돈킬 하면서 가치에 도전. 행복, 나, 순수.



행복에 도전

 https://brunch.co.kr/brunchbook/skno1


나에 도전


https://brunch.co.kr/@sknohs/1119


순수에 도전

 https://brunch.co.kr/brunchbook/skno19



출산혁명은 뭔데?

출산율 0.7. 멸종국. 나라와 민족 구하기에 도전.  생애 두 번째 혁명의 기회. 첫 인터넷 유통 혁명. 부. 이번은 가치. 24년만이다.


너무 엉뚱해.

생애 도전의 연속이다 보니 자연스레 이어지는 거.



● 위파


친구 둘과 술자리. 언뜻 위파. 만든 김에 좌도 우도 안 하거나 못 하는 거 하나만 해 볼까?


https://brunch.co.kr/@sknohs/1124


● 출산혁명 대한민국 1~5권


출산율 0.7에 도전


https://brunch.co.kr/@sknohs/155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도전할 게 없는 거 아니다. 않는 거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