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인구 유지 2.1이다. 남녀 둘이 아이 2.1명 낳으면 0.1명 죽고 2명 남는다. 0.7은 30년마다 인구 66% 폭감. (2.1-0.7)÷2.1=66%. 34%만 남는다. 총인구 30년 후 5,100만에서 1,700만, 30년 후 600만, 30년 후 200만으로 폭감한다.
오늘~30년간.
고령화로 총인구 폭감이 다소 늦춰지지만 더 나쁘다. 수명 연장. 이를테면 베이비부머. 1.일부. 재산, 수입 있는 거 움켜쥐어야. 다 쓰고 가거나 평균 20년 후, 더 살면 30년, 40년 후 상속. 2.다수. 재산, 수입 없거나 부족하거나 소일로 일한다. 출산 세대와 일자리 경쟁. 3.병원비 뭉터기 돈. 암, 심장, 뇌 수술하면 각 2천만 원 이상. 건강보험. 출산 세대 내는 거 닦아쓴다. 4.국민연금도 출산 세대가 받쳐준다. 소비야 하지만 세끼 밥뿐 집, 옷 살 일 없다. 즉 고령화로 상속은 다수 없거나 소수 늦춰질 뿐 아니라, 출산 세대 뭉터기 돈 당겨 쓰고 일자리 빼앗고.
게다가
1983년부터 출산율 인구유지 2.1이하, 2000년 초부터 1.3 이하 20여 년, 2018년부터 1.0 이하 8년째. 작년 0.7.한편 1955년~1964년 생 700만, 1965년~1975년생 950만. 은퇴 본격.40여 년 저출산으로 경제 활동 인구 폭감과 1,700만 경제 활동 인구 은퇴 폭증 맞물려 총 경제 활동 인구 폭감. 결과. 곧 세수 폭감한다. 건강보험 파탄, 국민연금 파탄 앞당긴다. 나랏일이 이럴진대 기업, 자영업인들 온전하겠나. 동반 파국. 나라, 국민 주거니 받거니 악화일로 공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