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읽기에 앞서

삶과 혁명

by 가매기삼거리에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삶과 혁명


Life and Revolution






ㅡㅡㅡㅡㅡㅡ


1부. 출생


2부. 삶


3부. 혁명


ㅡㅡㅡㅡㅡㅡㅡ

주인공

부록

ㅡㅡㅡㅡㅡㅡㅡ





소개.





● 돈 됩니다




1.5권 한 질이라 출판사 돈 돼요. 5배.



2. 국민 필독서



출산혁명.

저출산 완벽한 해결책. 유일한 해법.

혁명 하면 국민 다 살고 아니면 다 죽는다.



3.세계 필독서



출산혁명.

세계는 저출산과 전쟁 중. 각 나라 운명이 걸렸다.

이 책은 혁명의 이론서이자 실행서.

우리 시대의 자본론이다.


세계는 둘로 나뉜다. 출산 혁명국과 아닌 국가.

성공한 출산혁명은 전파된다.

전세계 300년 판매.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어...번역.

코리아 입문서 겸한다.




● 대하 72년




1부. 출생 : 개인. 1961년~1978년


2부. 삶 : 사회. 1979년~2016년


3부. 혁명 : 국가, 인류. 2017년~2032년




● 특징




소설인가 현실인가.




1.느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부. 토지

2부. 돈키호테+장총찬+조르바

3부. 마르크스 자본론+레닌 혁명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재



ㅡ삶이 도전 실험실이다.

ㅡ반전. 천당, 지옥을 제발로 넘나든다.

ㅡ차별화. 독특하다.


ㅡ엉뚱. 돈키호테.

ㅡ정의. 장촌찬.

ㅡ자유인. 조르바.

ㅡ혁명가

ㅡ초인. 니체 우버멘쉬



3.회귀 소설



시작이 끝이고 끝이 시작이다.

3부 출산혁명 아니 하면 1부 출생으로 회귀.

과거가 미래 되고 미래가 과거 된다.



4.미래 소설



인류 초유의 대사건.

오늘 이 땅에서 벌어지고 있다.


저출산 42년째.

출산율 0.7.

마침내 저출산의 역습 개시.

작년부터 경제부터 망.

5년 후 국민 패닉 스타트.

10년 후 경제 파탄 스타트. IMF 10배 충격.

나라 망.

민족 멸.

전문가 없다. 대책 없다. 꼼짝없이 당할 일만 남았다.


절대 위기 절대 기회다.

출산혁명.

유일한 해법이다.


다 살든가 다 죽든가 양자택일뿐.



5.성장 소설



태 나와 자라고 죽을 때까지.



6.기록



3세대: 부모, 베이비부머, 그 자녀

묵을수록 빛나요.



7.현재 진행형



출산혁명의 이론 완성에 이어 혁명의 실행.

마르크스의 자본론 + 레닌의 혁명인 셈.

단, 헌법, 법 준수한다.


일론 머스크와 2026년 1월 23일 미팅.

그를 출산혁명에 초대.

60억 달러 8조 원 청구.

일론 머스크를 위해 5개월 영어 번역 올인. 일 12시간 휴일없이.

17부 85장 607 페이지.

혁명이 완성되는 2032년까지 계속된다.

실시간으로 웹에 공개한다.



● 교훈




1.자유, 정의, 순수



ㅡ자유인으로 살기.

ㅡ불의, 불법, 부당, 불편을 박살 또는 항거.

ㅡ어릴적 순수 되찾기.

ㅡ나라, 민족 구하기.



2.실패로 본 성공 비법



대학입시, 회사, 사업, 자영업, 삶.

스스로 선택한 지옥.

세상은 지옥만 아니면 다 천국이다.



3.삶의 지혜



ㅡ행복도 학습이다.


ㅡ내 철학하기 방법론.


ㅡ도전론. 도전의 원리와 응용.




● 알려야 한다.




국민 알아야 한다.

책으로써 전파된다.




ㅡㅡㅡ




대하의 탄생 1.




은퇴 후 9년.


2,000여 편. 꾸준히 썼어요. 어릴적 꼬맹이 과거, 현재, 미래. 무수히 왔다리 갔다리. 글들 웬만큼 쌓이면 주제별로 브런치북으로 묶었어요. 총 50권. 전혀 대하 의도 아니었습니다.


브런치북 '응답하라 1968'. 그 안에 37편 글. 최근 '가매기삼거리 사람들'. 신기하게도 이 글 하나에 나머지 글들이 다 헤쳐 모여 하더라구요. 이 글에 책들을 거의 다 시간 순으로 이어 봤지요. 세상에, 냇물이 모여서 장강이 되었네요.


오직 나 한 사람의 삶을 들입다 파다 보니 저절로 이리 된 거.

이름하여 '삶과 혁명'. 1부 출생, 2부 삶, 3부 혁명.




ㅡㅡㅡ




대하의 탄생 2




초본입니다.


2,000여 편의 글, 50권 책이 각기 완성도가 있다. 이게 장점이자 차별화. 대하를 미리 기획했다면 구성은 물론 부분까지 세밀하게 서술, 묘사 불가능 하거든요. 진작 포기했을 겁니다. 소설 한 번 안 써본 제가 어찌 감히 대하를 꿈인들 꿔 볼까요.


이를테면 동심원. 시 한 편에 두어 달 산고. 삶은 가지 않은 길 아니라 중심이 반짝이는 동심원이라는. 프로스트에 동양의 답시랄까. 각 편은 수필이거나 단편이거나 몇 줄 명제이기도. 한 편에 대개 두세 시간, 어떤 건 즉흥 10분여, 긴 건 작정하고 며칠 걸리기도. 글의 형식은 내용을 담는 그릇일 뿐 미리 정하지 않았다. 이 대하소설이 그러합니다.


이를테면 1부 출생. 9년전 처음 글쓰기 시작할 때 기록의 목적으로 응답하라 1968 시리즈였어요. 3부 출산혁명. 2023년 11월부터 쓰기 시작. 출산혁명을 안 했을 때 결과는? 응답하라 1968이더라는. 과거가 미래가 될 줄이야. 필생의 창의, 역발상, 발상의 전환 총동원한다. 알고 나면 콜럼버스의 달걀.


은퇴인. 글쓰기가 소일로 취미. 장소, 시간 구애 안 받았어요. 언제고 어디서고 언뜻 발상을 놓치지 않고 붙들었어요. 스맛폰 메모장에 즉시 써내려갑니다. 바쁘면 핵심어 메모했다가 한가할 때 이어서. 막히면 묵혔다가 다시. 글쓰기는 취미, 즐거움.







keyword
작가의 이전글행복학습서 부록 - 삶이란 1권~4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