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버텨야 기회 - 출산혁명과 기후 위기

259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기후 위기는 식량부터 끊긴다.

전세계 식량 부족은 반드시 전쟁을 부른다.

강대국이 약소국 침략은 정해진 수순.

약소국은 국민 아니라 노예로 전락.

세계사가 말한다.

기후 위기 150년 후라 예측한다.

그렇다 치자.

출산혁명 성공한 한국과 비혁명국 일본을 보자.

● 출산혁명전

출산율.

한국 0.7. 30년마다 인구 66% 폭감.

일본 1.2. 30년마다 인구 43% 폭감.

한국/일본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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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5,100만/12,400만 2.4배

30년 후  1,700만/7,000만       4배

60년 후     600만/4,000만       7배

90년 후     200만/2,300만     10배

120년 후   60만/1,300만       20배

150년 후    20만/800만         4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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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혁명 후

출산율.

한국 2.1. 인구 유지

일본 1.2. 30년마다 인구 43% 폭감

한국/일본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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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5,100만/12,400만  2.4배

30년 후 5,100만/7,000만    1.3배

60년 후 5,100만/4,000만 역1.3배

90년 후 5,100만/2,300만    역2배

120년 후 5,100만/1,300만  역4배

150년 후 5,100만/800만     역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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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보자.

중국 출산율 1.0

30년마다 인구 52% 폭감.

계산 쉽게 50%로 보자.

현재 14억

30년 후 7억

60년 후 3.5억

90년 후 1.8억

120년 후 9,000만

150년 후 4,500만

고령화로 이보다 늦춰진다. 결국 이리 된다. 경제 붕괴ㅡ의료 시시템 붕괴로 앞당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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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로 한국 스스로 소멸할지언정 일본에 다시 점령 당할 일 없다.

한국이 제일 나중에 사라진다.

그 사이 기회가 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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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극복한다면?

한국 강대국, 일본 약소국.

이뿐 아니다.

한국 세계 강대국, 유럽 독영프이도 약소국.

유럽 출산율 1.6. 30년마다 인구 24% 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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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혁명은 수출 된다.

다만 모든 나라가 혁명하는 건 아니다.

혁명하면 강대국, 안 하면 약소국.

최초 혁명국이 세계를 선도한다.

세계사가 말한다.

https://brunch.co.kr/@sknohs/1380

15화 (핵심) 하나 낳으면 멸종국, 둘 낳으면 강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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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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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헌

헌법 1조. 멸종국 막기 위하여 모든 걸 한다.

2.아이 하나 낳으면 1억 현금 증정. 공짜. 대출 아님.

3.아이 둘 낳으면 23평 새 아파트 증정. 공짜. 대출 아님

아이 낳기만 하자. 나라, 사회가 함께 키운다.

4.임금 격차 1.5배. 초과분 4억 재원으로 투입.

5.사교육 금지.

6.수도권 대기업, 대학은 인구 소멸 시, 군으로 이전.

7.60세 모병. 월급 150만 원. 청년은 징집 면제. 18개월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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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sknohs/1531

(중요) 4억 겁내면 바보-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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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runch.co.kr/brunchbook/skno26

[브런치북] 출산혁명 대한민국 7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