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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삶과 죽음은 하나 | 죽음은 삶의 종착역이 아니어서삶과 함께 태어난 쌍둥이이고매 순간 삶과 함께 한 동반자이고삶의 마지막을 지키는 파수꾼이다.삶과 죽음은 선과 후가 아니어서같이 태어나
brunch.co.kr/@sknohs/275
삶과 죽음은 선과 후가 아니어서 같이 태어나 같이 살다가 같이 죽는다. / 죽음은 삶의 곁을 항상 지키니 삶과 죽음은 한 몸이나 다름없다. / 그러니 삶을 두려워 말고 죽음을 낭비 말라. / 죽음을
brunch.co.kr/brunchbook/skno11
위암입니다 의사가 진단을 내린다 속으로, 음, 드디어 때가 되었나 보군 덤덤 7년 죽음의 사념 덕을 1년 반전 심근경색에 이어서 또 본다 나 62세 50 지나면서 말로만 듣던 별별 질병을 몸과 마음
brunch.co.kr/@sknohs/923
44화. 응답하라 1968 | 장남의 숙명 1.부모의 삻 2.부양의 의무 3.동생 셋 4.부의 이전 https://brunch.co.kr/@sknohs/1313 https://brunch.co.kr/@sknohs/1801 https://brunch.co.kr/@sknohs/1806 https://brunch.co.kr/@sknohs/1807
brunch.co.kr/@sknohs/1810
244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저출산. 누구 책임일까? 출산 세대 자신? 아니다. 베이비부머 책임이다. 원인 제공자. 저출산은 단순히 인구 문제 아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분야 문제 총합
brunch.co.kr/@sknohs/1797
57세 어느날. 어, 내가 왜 이리 심각하게 살지? 하하하하. 입 한껏 벌리고 웃어 보았지요. 이후 늘 웃고 살지요. 더불어 행복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가매기삼거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