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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화. 응답하라 1968
17화. 실패로 본 성공 비법ㅡ대기업 편 | 아부지, 아부지, 아부지 가매기 삼거리 집 떠날 때. 이제 가면 언제 오나 다시는 못 부를 말. 하늘 무너진 슬픔, 영원한 이별을 동네가 떠나도록 울부짖
brunch.co.kr/@sknohs/1313
40화. 응답하라 1968 | 아부지, 엄마는 3남 3녀 중 장남인 내게 사랑을 몰아주었다. 나 하나 낳기 위해 위로 셋 딸을 보았다. 혼자는 외롭다며 아들 하나 더 보려다가 딸 하나 더. 그다음 아들. 막내
brunch.co.kr/@sknohs/1801
42화. 응답하라 1968 | 30세 귀향 귀소해 대기업 그만두고 고향 정착한 건 내 인생 가장 잘한 결정이다. 이로써 장남으로 부모 사랑 몰아서 혼자 다 받은 나는 부모 부양의 의무를 할 수 있었다. 부
brunch.co.kr/@sknohs/1806
43화. 응답하라 1968 | 엄마는 아부지를 희생했다. 풍이 왔을 때 우황청심원 먹였다. 병원으로 모시지 않았다. 사랑 받고 사랑했지만 여섯 중 출가한 둘 외에 남은 자식 넷 생계를 홀로 책임져야 했
brunch.co.kr/@sknohs/1807
57세 어느날. 어, 내가 왜 이리 심각하게 살지? 하하하하. 입 한껏 벌리고 웃어 보았지요. 이후 늘 웃고 살지요. 더불어 행복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가매기삼거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