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라 - 대통의 자격 XXXIII

290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63세. 

환갑 지나 심근경색, 위암 시술. 뇌, 하지 혈관도 험하다. 언제 막힐지 터질지 알지 못한다. 첨단 의술, 기적의 약으로 아직은 온전한 육신에 영혼은 맑다. 삶과 죽음은 하나로서 마음 진즉 비웠다. 나답게 살고 있다.

천명. 

출산혁명. 혁명의 이론은 책으로 완성했다. 혁명의 완결은 2032년 대선 대통, 총선 2/3 의석, 개헌이다.

https://brunch.co.kr/@sknohs/1652

(중요) 출산혁명의 목적 둘 목표 둘-국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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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출산혁명 대한민국 총8권

https://brunch.co.kr/@sknohs/1642

(핵심) 출산혁명 4단계-출산은 혁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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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론.

저자 사상가도 후원자이자 혁명가도 사망. 혁명은 사후에 일어났고 성공했다. 출산혁명은 악 아닌 선의 혁명이란 건 알 터.

당위와 필연.

세상엔 해야만 하고 될 수밖에 없는 일이 있다. 출산혁명이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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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 마라.

혹여 중도에 나 세상 떠나더라도. 한 인간 잠시 어울리다 자연의 품에 안길 뿐.

좌절 마라.

그대들 널리 이롭도록 써두지 않았는가.

미리 남김은 혁명은 긴 숨이라서다.

행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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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후 ) 버스토피아 Birthtop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