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가매기삼거리에서 Jul 05. 2020

(보충 학습) 죽음의 수용

생각놀이ㅡ삶이란


-- 수긍이 빠를수록 삶에 긍정적이다. --




죽음은 포기나 극복 아닌 인정해야 할 대상이다.

죽음의 인정은 무지, 인식, 수용의 단계를 거친다.

수용은 거부, 체념, 수긍의 단계를 거친다.

수긍이 빠를수록 삶에 긍정적이다.

죽음을 수긍하는 삶과 그렇지 않은 삶은 확연히 다르다.


2020. 05. 2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