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답게 산다
내가 잘못했다라고 판단하면
미안해.
사과한다.
사과 않는 이 있다.
심지어 그게 소신인 이마저.
대개는 사과할 일 없게 처신한다.
완벽한 인간 없다.
사과를 겁내기만 한다면?
그래서 말 않거나 아낀다면?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는 거와 마찬가지.
어쩌다 사과해도 별일 없다.
그렇다고 자주 아니다.
옳다, 선하다.
기준이 명확하다면 사과할 일 거의 없다.
거리낌 없다.
자유인 / 작가 / 신철학가, 신사상가, 신혁명가, 신문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