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학의 탄생
나는 나를 쓴다.
나를 통해 인간, 세상, 세계를 본다.
은퇴 후 9년째.
2,200편, 브런치북 56권.
책 영어본, 논문 영어본.
내 과거ㆍ현재ㆍ미래.
생각, 행동.
사실, 상상, 사상, 꿈...
수필, 시, 단편, 아포리즘...
끝을 모르는 건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해서다.
알바, 부업.
세상과 접점.
어릴적 순수 되찾기에서
목하 저출산 나라ㆍ민족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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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내 이야기 2,200편이라니.
글 중독.
아니, 나 중독이다.
팔수록 깊고 넓어진다.
새로움은 희열.
왕건이만 해도 출신혁명, 원 철학, 도전론, 글학
The Birth Revolution, Circle Philosophy, Challengology, Wrightology
혁명서, 사상, 철학, 이론
다 인류 최초다.
나도 처음이다.
Now, 세상, 세계를 바꿀 논문 작성 중.
특이점 폭발.
기이한 경험의 연속.
글로써 나는 날마다 새롭다.
뇌와 손이 작동하는 한 계속될 터이다.
https://brunch.co.kr/@sknohs/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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