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5화. 출생혁명 대한민국
다음 세대 없는 나는 반쪽 나다.
자식은 나의 분신이다.
자식에 대한 사랑, 헌신, 희망 없이
어찌 온전한 나인가.
삶의 이유 반 실종.
종족 보존은 유전자에 각인된 자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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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강권하는 사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전분야 똘똘 뭉쳐서 아이 못 낳게.
저출산 44년째.
출산 세대는 피눈물을 삼키며 울고 있다.
아이 포기, 결혼 포기, 연애, 직업마저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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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아이 둘 낳아야 인구 유지.
정확히 2.1명.
부부가 아이 2.1명 낳으면 통계적으로 0.1명 사망하고 둘이 남는다.
부부가 아이 0.7명이면
인구가 세대마다 2/3 사라지고 1/3만 남는다.
● 한국 출산율 0.7
부부가 아이 0.7명
현재 인구 100% 5,100만
1세대 후 34% 1,700만
2세대 후 11% 600만
3세대 후 4% 200만...
● 서울 출산율 0.5
부부가 아이 0.5명
현재 인구 100% 1,000만
1세대 후 24% 240만
2세대 후 6% 60만
3세대 후 1% 10만...
초등생도 아는 산수다.
한민족 소멸.
한 번 저출산은 연속, 불가역이다.
인구 붕괴 전에 10년 후 경제부터 붕괴한다.
다음 세대 아니라 우리 세대부터 당한다.
당장 부부가 아이 둘 정상 출산으로 되돌려야 한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면 모두의 잘못이다.
내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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