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라그나 로크 = 최후의 날
생각놀이 - 상상이란
by
가매기삼거리에서
Sep 2. 2020
ㅡㅡ핵폭탄
전 세계 핵폭탄 수 만 개.
한 방에 수 십만 명 사망.
한꺼번에 다 터지면
수 만 개×수 십만 명=수 십억 명
3만 개×30만 명=90억 명
77억 지구인 몰살.
에이, 한꺼번에 터질 일이 있겠어?
그게 위안이었는데...
ㅡㅡ수소폭탄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3,800배라니.
이게 말이 돼?
것도 1961년 60년전에.
것도 실험용이.
그럼 지금 위력은 수 만 배 아녀?
그렇담 수소폭탄 1개=핵폭탄 수 만 개니까 수폭 한 방이면 77억 몰살.
에이, 지구가 둥그니까 수폭 안 터진 반대편 반은 살아남겠지.
라고 위안 삼을라 했는데...
가만, 상상 불가할 정도 충격이면 23.5도 기운 지구 축이 순간 홱 도는 거 아닐까?
남은 인구 반이 생존할 수 있나?
축이 돌면 지구가 돌고 육지가 바다되고 바다가 육지 되나?
순식간일테니 해일?
것도 바닷물이 통째로 육지로 덮치는 거?
더 심하면 공전 궤도 이탈?
아는 거 하나 없지만 알 필요도 없을 듯.
수소폭탄 단 한 방에 지구 인구의 반은 폭발로 죽고, 나머지 반도 지축이 휙 돌아가 어찌어찌 인류 멸망할
듯
.
수폭이 극도로 위험하니 한 개만 있을까?
61년 소련 1개.
지금은 러시아 몇 십, 몇 백 개 있을 걸.
미국도 자동 그만큼 가졌을 거고..
원폭도 두 개 터뜨리고 몇 만 개 있으니까 수폭 몇 개 시험했다면 몇 백 개야 당연히 있겠지.
고의든 실수든 그 중에 한 방이면
라그나 로크=최후의 날
아이큐 만, 백만도 아닌 끽해야 200도 안 되는, 개 돼지보다 조금 나은 머리.
그 잔대가리로 핵폭, 수폭 만드는 장난질은 처대도, 저지레 뒷감당은 못 하지.
후쿠시마 원전 폭발 하나조차 속수무책.
난 77억 중 1명이라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다.
갈 때 가더라도 주어진 삶 재밌게 살다 가자~^^
기사.
1000km 밖 유리창 쨍그랑..60년 만에 공개된 러시아 '수소폭탄' 영상 -
https://news.v.daum.net/v/20200828051902301
2020. 09. 01
keyword
핵폭탄
수소폭탄
상상
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가매기삼거리에서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The Birth Revolution 출산혁명
저자
자유인 / 작가 / 신철학가, 신사상가, 신혁명가, 신문명가
팔로워
171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가장 웃기는 사람
사무치게 그리운 친구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