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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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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이결
필명을바꿔야지, 하고 생각하다가 이결이라 하기로했습니다. 이결아, 라고 불리고 싶었거든요. 세상에 태어나 포기하지말고 이겨라. 저에게 거는 주문이고, 당신에게 건네는 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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