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1명
-
보라구름
콘텐츠중독자
-
뭉클
부모님의 보호자가 되어, 가족과 나를 이해하는 과정의 글을 씁니다. 바람이 만들어낸 파고 위에서 누군가의 손을 붙들고 있는 나와 닮은 너에게, 나의 글 한조각이 맞닿기를 바랍니다.
-
마리킴
언제나 북디자이너, 매일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대표, 때때로 독자, 종종 출판사 디자인 팀장, 가끔 러너
-
김동관
천천히 달리고 명상하는 약사
-
요가하는사람
자유로운 삶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영화를 공부했고, 요가는 공부하는 중입니다. 자유롭기 위해 무엇을 더하거나 덜 수 있을지 고민 중입니다.
-
원꾸미
회사에서 도망치듯 퇴사하고 흘러가는 세상 속에서 파도를 올라 타려고 하는 중입니다.
-
아기고라니
서울 한복판 도심에 살고 있는 아기고라니, 세상에서 돈 쓰는 걸 제일 좋아해요.
-
고길동
어쩌다 책 읽기와 글쓰기가 좋아졌습니다. 글쓰면서 자뻑하는 나 자신을 좋아합니다.
-
개미대표
회사 생활 7년 후 사업 4년차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여전히 열심히 살고 있고, 그 경험, 느낀점들을 공유합니다
-
작은바이킹
일하고, 다니고, 겪고, 생각하고, 말하고, 씁니다. 고민에세이 《왜 힘들지? 취직했는데》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