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설규을 Dec 05. 2022

짬내서 글쓰기 월요일

호주로 학회때문에 떠나게 된다. 기대된다. 그러면서 긴장된다. 나의 첫 데뷔이다. 아마 못하겠고 영어를 못 알아들어서 쪽팔리겠지만 본전만 하자.

매거진의 이전글 짬내서 글 쓰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