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에서 살아남기 - [17] 1/4/2023

미팅 취소, 저탄고지, 운동

by 설규을
살기 좋은 도시 대전 그리고 콜로라도 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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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늦게 일어나기도 했고, 미팅 준비 때문에 연구실로 출근하지 않았다. 1시였던 미팅은 3시로 미뤄지더니, 결국 금요일에 미팅하는 걸로 변경됐다. 물론 바쁘다는 걸 알고있고, 말씀하시기도 했지만, 그래도 조금 속상했다. 확 긴장이 풀렸다. 그래서 나는 운동을 하고 사진처럼 저녁을 먹었다. 김치랑 쵸리조 스터핑 남은거랑 멸치를 볶아서 먹었다. 역시 참 맛있었다. 먹은 후에는 친구와 친구의 친구(조지아텍)가 우리 집에서 잔다고 하여 살짝 청소를 했다. 그들을 맞이하여 이야기하다가 잤다. 오늘은 무난하게 흘러간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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