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 가이즈, 운동, 단백질식단
살기 좋은 도시 대전, 그리고 콜로라도 볼더
오늘은 아침 11시에 교수님과의 미팅이 있고 그 이후에 장을 볼 예정이다. 2주전에 교수님을 보고 난후에 다시 만나는 것이었고 5개의 논문을 읽으라고 하셨는데 6개의 논문과 내가 생각한 문제 정의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발표 자료를 준비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다음주에 일찍 미팅을 끝내야하는데 내가 자기소개겸 발표를 해보는게 어떻냐고 하셨다. 그래서 알겠다고 했고 다음주 월요일에 발표하게됐다.
장을 보러 가면서 Five guys도 들렸다. 저번에 five guys를 들릴때는 매우 지쳐있는 상태였는데, 이번에는 집도 그렇고 연구실 생활도 안정적인 상태에서 가게됐다. 그리고 저번에는 못 먹었던 감자튀김을 먹었다. 그리고 땅콩이 진짜 무료였다. 다만 땅콩에서도 짠 맛이 강하게 느껴져서 이 동네는 정말 모든게 짜구나 라고 생각했다.
장을 보고 난 후에 저녁에 운동을 하고 단백질로 음식을 먹었다. 하루 하루 채워가는 느낌이지만, 글쓰기는 점점 밀려서 큰일이다. 언젠가 큰 마음 먹고 밀린 글 좀 다 써야겠다. 어쨌든 밀린 거만 다 맞추면 하루에 하나씩만 쓰면 되니까 그땐 문제가 아니다. 글 좀 쓰고, 조금만 더 집에서 생산적으로 보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