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규을
꿈은 너무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이야 라고 말할때
꿈이 잘못된 것일까
현실이 잘못된것일까
아니면 내가 잘못된 것인가.
끊임없이 현실에 침전되고 있는
참을 수 없는 의식의 무거움과
산만하기에 자기위로나 하고있는
참을 수 없는 자아의 가벼움.
난 떠다니고 싶지도, 가라앉기도 싫다. 나는 헤엄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