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에서 살아남기 - [73] 3/1/2023
살기 좋은 도시 콜로라도 볼더 그리고 대전
아침 일찍 일어났다. 어제 일찍 자서 사실상 늦게 일어난 편이지만 7시반에 기상했다. 약 12시간을 잤다. 12시간을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연구실을 9시까지 출근한 후에 브리또를 먹었다. 여기 Bowl은 정말 별로지만 브리또만큼은 최고이다. 브리또를 먹고 점심으로는 대충 싼 빵을 먹었다. 그리고 다행히도 점심먹기 전에 내가 고민하던 숙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약 2줄 정도를 고치면 해결되는 문제였다. 살짝 허탈했지만 그래도 해결했다. 그런 후에 논문 하나를 읽기 시작했다. 다다음주 월요일에 그룹미팅을 리딩해야하는데 상당히 부담이 된다. 그때까지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을까 의심이 든다. 또한 벌써 3월1일이다. 시간이 날아간다. 쏜살같이..그래도 새로 산 런닝화로 운동하니 기분이 좋았다. 런닝화는 좋은데 헬스용은 아니고 완전 유산소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