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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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20대에 남성지 기자로 일하다 30대에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 시절 자격지심과 열등감에 시달리다 '니들이 뭐래도 내가 짱이다!'를 깨닫고 시연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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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
'대부분의 말은 듣고 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데,
어떤 말들은 씨앗처럼 우리마음에 자리잡는다.' - 이토록 평범한 미래, 김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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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론
창작자를 위한 자료집 만들기. 텀블벅 '송아론'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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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진기행
혼란한 77년생. 살아보니 이렇다.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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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키
마감 노동자, 클래식FM 애호가, '띠동갑 글쓰기 클럽' 회원, 연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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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ime
남들 하는 고민 하면서 사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딴짓을 너무 좋아합니다. 출근, 퇴근, 잠자리에 들 때까지 항상 새로운 딴짓을 꿈꿉니다. 딴짓을 성공해서 시간을 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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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일 잘하는 사람은 글을 잘 씁니다>의 저자, 글로 의미를 채워나가는 직장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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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온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입니다. 시, 소설, 수필을 씁니다. 조현병과 조울증을 비롯한 정신증, 컨텐츠를 이용한 정신치료, 호스피스를 통한 아름다운 죽음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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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준
심리상담 및 심리치료를 위주로 일하였습니다. 현재는 대학원에서 UX/UI design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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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지기 마야
치유 글쓰기 작가 숲지기 마야입니다. 글쓰기를 통해 저의 내면의 상처를 마주볼 수 있었고 치유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깨닫게 된 소중한 이야기를 당신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