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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일상의 작은 반짝임
나는 그 길목 어디쯤 서 있는가
손금
by
임세규
Dec 2. 2020
손금
손에는 생명(生命)의
길이 보인다
금을 따라가다
멈춘 종착역
아등바등 살아온 세월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걸
나는 그 길목 어디쯤
서 있는가
*손바닥을 물끄러미 바라 보다가 손금을 따라가 봅니다. 생명선, 재물선, 사랑선.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 선들의 끝에는 제가 서있겠군요. 어디쯤 와 있을까, 문득
눈으로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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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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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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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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