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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일상의 작은 반짝임
실내 자전거
by
임세규
Jul 14. 2022
실내 자전거 / 임세규
80Kg 견디며 달리느라
애썼다
생생하게 달리던 날들을
잊지 못한다
툭하니 떨어진 발판 한 쪽
너는 돌아올 수 없는
신음 토해내는구나
폐기물 스티커 한장 달고
우리 집 떠나는 날
내게 남긴 비장한 한마디
포기 하지 말라, 소리 없는
갈등과 비만의 승리는
꾸준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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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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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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