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제게 질문을 하는 한 문장이 있습니다. '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가 '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물음이기도 합니다.
어쩌면 인생은 태어나서 마지막 종착점까지 떠나는 여행과도 같습니다. 여행중 만나게 되는 삶의 모습은 다양합니다. 여행을 하기 위해선 가방이 필요하죠. 이 책의 저자는 중년에 이르렀을 때 뒤를 돌아보며 인생 여행의 가방에 담긴 짐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리곤 깨닫습니다.
' 나는 왜 그리도 많은 짐을 가방에 넣고 살아왔을까 '
중년의 삶을 인생의 오후라고 합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인생의 오후 시간은 그리 많이 남지 않았다는 말을 이야기합니다. 성공해야 행복한것이 아니라 행복해야 성공한다 라는 문장이 마음에 남는군요.
[ 이 책의 목차]
[ 이 책의 흥미로운 부분 ]
' 삶은 애초에 계획된 대로 되지 않는다 '
우리에게 행복을 위한 계획된 삶은 무엇인지 생각해봅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교를 가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토끼 같은 아이들과 함께 가정을 꾸리는 삶 말입니다.
물론 이렇게 산다는게 정답은 아닙니다. 평범한 삶에 대한 정의를 이거다 라고 내릴 수 없는 이유는 사람마다 각기 다른 가치관이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일반적인 경우 우리가 계획한 미래는 예상치 못한 일들이 발생하고 의도 하지 않은 상황을 만나게 되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 작가는 삶은 애초에 계획대로 되지 않지만 목적이 이끄는 삶의 방향이 무엇인지를 제시 하고 있네요. 무엇을 원하는지 ? 왜 원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 하다보면 계획대로 되지 않은 삶에서 올바른 길을 찾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목적이 있는 삶의 방향이라.. 조금 어렵군요. 계획은 뜻대로 될 수 없으나 상황에 맞게 유연한 대처를하며 올바른 방향을 찾아야 겠지요.
[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나는 나의 내면에 얼마나 질문을 하며 살아 왔는지 떠올려봅니다. 그리고 내게 질문합니다.
주체적인 삶을 사는걸까? 무엇을 가장 좋아 하지? 무엇을 가장 싫어 하지? 나에게 솔직한가? 나는 성실하게 일하고 있는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내게 있는 재능은 무엇인가? 나의 하루는 의미 있는 시간들로 채우고 있을까? 인간관계는 잘 유지 하고 있을까? 앞날의 불안에 대한 생각들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지? 현재에 얼마나 많은 집중을 하고 있지? 내가 생각하는 여유로움이란 무엇일까?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내면의 질문을 하는 이유는 자신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함 입니다. 내면의 질문을 통해 나는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쉽게 답을 내릴 수 없지만 진정한 자기 성장과 행복을 위해 고민 해봐야할 중요한 질문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