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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랩
달리기를 좋아합니다. 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 달릴 수 있는 인생으로 살고 싶습니다. 빠르게 달리는것보다 즐겁게 달리면서 인생의 상쾌한 바람을 만끽하고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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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
대기업 팀장 3년차, 겁 없이 빠른 실행력,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여팀장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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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명사김석용
안녕하세요, 저는 김석용입니다. 6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전히 글쓰기를 사랑하고, 책을 읽는 것을 즐깁니다. 저는 브런치스토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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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아이를 키우는 주부이고, 아이를 가르치는 영어교사이고, 작가를 꿈꾸는 여자입니다. 젊은 시절에 이루지 못했던걸 다시 한번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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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IN
GIMIN입니다. 매일 한 편 글을 씁니다. 주로 예술 리뷰나 기행문, 에세이를 쓸 계획입니다. 정제된 썰(?)도 풉니다. 가끔은 픽션도 쓸 예정입니다. 감상 또한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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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먹는 여우
읽고 쓰는 사람.
미술을 전공하고 싶었지만 대학에서 중문학을 공부하고 정치외교로 석사과정을 수료 졸업했습니다. 책을 통해 느낀 삶의 희로애락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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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리
1.5세 기자 출신 미국 교포, 중국에서의 간첩혐의 복역과 미국병원에서의 14일간의 기묘한 임사체험 등 그동안 직접 겪은 거짓말 같은 삶의 이야기를 수기 형식으로 집핍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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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
아직 어린 사람의 기록. 일상과 책, 음악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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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서제미
우리 나라 최초 직업상담원 및 직업상담직공무원으로 28년 간 근무 후 올해 상반기 정년퇴직하였다. 이제부터 시작하는 세번 째, 스무 살 제대로 미쳐보려한다. 인생 까짓 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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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23년은 국어·논술 강사로, 지난 4년은 주간보호센터 운영자 겸 직원으로, 현재는 ‘나는, 나로 살고 싶다“여정 중인, 글 쓰면서 살고 싶은 프리랜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