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wyverns] 4.4 preview
<Preview>
개막전을 3연패 한 sk가 주중 3연전을 기아와 했다. 기아는 삼성과의 개막전에서 불펜의 불안감을 드러낸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타격감에 문제가 있는 sk와 불펜의 불안감을 가진 기아와의 대결이기 때문에 어느 팀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준비를 잘 했는가의 싸움이 될 것이다. sk는 우선 외야수 조용호 선수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이명기 선수 또는 박재상 선수를 1군 엔트리에 등록시켜서 출루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예측된다. 앞선 3경기의 타격으로는 sk가 절대 이기는 경기를 만들어갈 수 없다. 그러므로 새로운 선수를 기용해보고 타순을 바꾸는 방법을 통해 활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sk타선에서 가장 문제 중 하나가 외국인 타자 워스 선수의 활용이다. 현재 박승욱 선수가 주전 유격수로 있지만, 만족스러운 성적은 아니다. 타격감각은 어느 정도 찾아가는 분위기이지만 수비에서 불안은 역시 쉽게 떨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수비와 출루를 높이 보고 대려온 워스 선수의 활약이 중요하다. 현재 부상으로 인해 지명타자로 출전하고 있지만, 지명타자로 대려온 타 팀의 외국인 타자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지명타자로 출전하면서 김동엽 선수, 한동민 선수, 박정권 선수, 정의윤 선수가 정리가 안 될 뿐만 아니라 팀의 작전에서도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sk프런트와 코칭스태프는 빠른 결단을 내려야 할 시기가 되었다. 부상과 부진을 반복하게 된다면, 올 시즌 목표였던 신인 선수 발굴과 육성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작년의 고메즈 선수도 sk입장에서 만족할 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했다. 외야수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장 속도가 늦은 내야수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 외국인 타자를 대려왔지만 2년 연속 실패의 길을 걸을 수는 없기 때문에 기회를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팀의 성적을 위해서는 다른 선수를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