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버려두기

by 소진

마음이 답답하다.


왜 돌아가는걸까,

왜 구덩이 속으로,

지옥 속으로 들어가는걸까.


이유를 찾으려 하면 안된다.


그저, 있는 그대로, 내버려두자.

작가의 이전글아빠가 준 상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