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버나딘->소호->블루밍데일즈->블루노트 재즈바
우버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날
3일차
총 경비
- 르버나딘 => 팁포함 약 260달러(미슐랭 3스타)(28만원)
- 신발 쇼핑 => 430달러(45만원)
- 블루노트 재즈바 => 70달러(테이블 45달러(바는 30달러) + 술 30달러 + 안주 9달러(36달러짜리 1/4)
(7.2만원)
- 우버 => 8.81 + 5.21 + 2.99 + 2.99 + 10.83 + 8.42 = 36.26달러(3.8만원)
==> 총 8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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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나는 스텀프타운 커피를 마시러갔다!
스텀프타운은 뉴욕의 3대커피다
아이스라떼 정말 맛있다 추천추천
ACE호텔에 있는 지점으로 갔다.
우리 이사님과 전 과장님을 만나봬러~
특히 과장님은 오랜만에 만나니 너무나.. 감동이였다 정말 좋았다.
과장님 저작권이 있기에.. 사진은 패스 ㅋㅋㅋ
다시 숙소로 돌아와 한숨 잔 다음에
다시 준비하고 르 버니딘으로 향했다.
내가 감히 장담하건데
인생에서 이것보다 맛있는 해산물 프렌치레스토랑은 없을 것이다.
정말 역대급 맛이다.
팁포함 27만원에 2시간 30분동안 식사를 했다
내가 12시에 갔는데 나왔던 시간은 2시 30분이였다.
르버나딘은 한 마디로
맛의 공연
근데 정말 지루하지 않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먹었다.
너무나 아름다운 맛이였다.
그렇게 나는 맛의 공연을 끝마치고
소호로 향했다. 전날 쇼핑했던 곳과 가격비교를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르버나딘이 이렇게 오래 식사할 줄 몰라서.. 월스트리트를 포기했다.
나와 비슷한 일을 하는 그곳에 너무나 가보고싶었지만.. 쇼핑이 더 중요하기에!!
그렇게 나는 우버를 호출한 후
소호를 가기전 LEFFOT라는 신발 편집샵에 갔다.
알든과 에드워드 그린을 보기위해서
신발을 좋아한다면 꼭 가봐야한다.
음.. 난 밝은색 탄색 신발을 사고 싶었는데 없어서 나왔다 ㅠㅠㅠ
아쉬웠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갔는데!!!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하고 나느 소호로 걸어갔다.
가는길에 아름다웠다.
뉴욕은 그렇다.
그냥 뭔가 아름답다.
그렇게 가다가
어디선가 많이들어본 가게를 만났다
도미니크 앙셀!!!!
이거 일본 도쿄에서 유명하다해서 갈까하다 안갔는데
여기가 본점이란다.
뭐 도너츠 어쩌구 빵이 유명하다는데..
솔드아웃되서 그냥 딴거 안먹고 나와버렸다.
어짜피 우리나라든 어디든 어느정도 유명하다는 빵집의 맛은 비스무리하기 때문에..
그렇게 나는 소호 구경을 하기 시작했다.
아 원래 가려던 편집샵들을 다 못가본게 아쉽다..
어짜피 내년에 또 뉴욕에 올거가 때문에 그 때는 꼭 가보리라
소호는 쇼핑하느라 정신 없어서 사진을 많이 못 찍었나보다.
여기서 건진건 나이키 에어맥스97 우리나라에 없는 색을 샀다는 것이다.
아무튼 소호는 음.. 기대한 것 보다는 엄청 좋지 않았다.
그냥 소소했다.
여튼 이 엄청난 곳을 4시간 정도보고 나는
알든 슈즈로 향했다.
알든은 미국에서 나왔기 때문에 우리나라 유니페어 같은 편집샵에서 사는 것 보다 훨씬 저렴하게 살 수 있다.
근데.. 내가 원하는 색이 없어서 그냥 안사고
어제 봐놨던 또 다른 신발 매장을 갔다.
너무 힘들어서 이 거리도 우버를 탔다.
근데 여기도 없어서 그냥...
차선책으로 생각했던 파라부트를 사러 블루밍데일즈로 갔다.
그래서 이 이쁜 레임스를 사게됐다.
더욱 놀란건.. 우리나라에서 56만원에 파는것을
408달러에 팔길래 좋다 하고 구매할려 한건데...
여기서 40프로 할인을 더 받아 240달러 정도에 구매했다.... 미쳤다.. 정말로
이거 대량 구매해와서 우리나라에서 팔고 싶었다.
역시나 너무 힘들어서 다시 우버를 탔다.
로드테일러를 구경할까하다 너무 힘들어서 구경안함.
로드테일러는 브라이언트 파크 옆이기 때문에 우리 숙소(34번가)와 매우 가깝다.
그리고 밤에 돌아와서는 게하 친구들이랑 블루노트라는 재즈바를 갔다.
소호 가는쪽에 있어서 걸어가기에는 다소 멀다.
당연히 우버를 탔다.
최근에 재즈를 많이 듣게 됐는데
정말 좋다 정말정말.
재즈는 피아노나 트럼펫이 지휘자가 되어 즉흥 연주를 하는데
서로 쳐다보면서 타이밍에 맞춰 연주를 해나가는게 너무나 매력적이다.
아무트 이렇게 나의 하루가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