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인-> 모마->스냅촬영(소호->덤보->브루클린 브릿지)
고대하고 고대한 스냅촬영을 한 날
4일차
총 경비
- 스냅촬영 => 499달러(약 53만원)
-파이브가이즈(11) + 그리말디(20)+ 인텔리젠시아 커피(4) + 에이미스 브래드(1.99) => 36.99달러(4만원)
- 우버 => 16.73 + 9.66 + 7.74 + 13.49 + 2.99 = 50.61달러( 5.3만원)
==> 62.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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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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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커피를 마셨다.
이번에는 인텔리젠시아 커피!
하이라인 바로 옆에 있었기 때문에 우버로 인텔리젠시아에 내린 후
하이라인으로 올라갔다.
평가하자면 난 3대 커피 중 인텔리젠시아가 가장 좋았다.
그냥 내 스타일의 라떼였다.
설명을 하자면
인텔리젠시아 - 살짝 단 맛이 나는 고소한 라떼
스텀프타운 - 고소한 라떼
블루보틀 - 저 둘의 중간 맛
이렇다.
그래도 다 맛있다.
인텔리젠시아의 맛있는 라떼를 들고 하이라인으로 올라갔다.
너무 좋았다. 정말 너무 좋았다.
출퇴근 때 이러한 길이 있으면 정말 좋을거라고 생각한다.
특히 봄이랑 가을 때..
우리나라 서울로도 빨리 개선이 시급하다!!!!!
그렇게 좋은 하이라인의 끝까지 간 후
첼시마켓으로 향했다.
첼시마켓 건너편에는 구글이 있다.
첼시마켓 건물 5층에는 유투브 사무실이 있다고 한다.
뭐 나는 첼시마켓이 확 좋다라고 생각은 안들었다.
그냥 그럭저럭 무난한??
요즘 우리나라도 이런 곳들이 많기 때문에 뭐...
그래도 뉴욕에 왔으면
한번쯤은 와볼만하다고 생각한다.
자 그리고 바로 나는 모마로 향했다.
모마 좋다. 진짜 좋다.
모마 입장권은 25달러이지만
나는 현카 찬스로 공짜로 들어갔다!
예전에는 미술관에 많이 갔는데 요즘은 잘 안간다.
진짜 아주 가끔 가는데 뭔가 영감이 필요할 때?
아무리 다른 전시라도 자주가면 영감이 안온다.
가끔 가서 진짜 오랫동안 멍하니 보고있는게 좋다.
아무튼 뉴욕에서 유일하게 갔던 미술관인 모마 매우매우 추천합니다!
내가 미술관에 가서 하는 특이한 행동이 있는데.
작품을 구경하는 것 보다 그 작품을 구경하는 사람들을 더 많이본다.
그냥 그게 더 재밌다.
이 사람은 왜 이렇게 볼까?
이 사람은 왜 왔을까?
뭐 등등 그냥 지켜본다.
변태는 아니고..
그냥 어딜 가든 사람 관찰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 아름다운 모마를 뒤로하고(스냅촬영 전 최고의 컨디션을 위해 자기위해)
파이브가이즈로가서 점심을 먹었다.
음.. 먹을만한데 나는 쉑쉑이 더 맛있는 것 같다.
오 근데 감자는 여기가 훨씬 맛있다.
진짜 맛있는 감튀다.
아 그리고 파이브가이즈 먹기 전에 근처에 LOVE STATUS가 있어서 집에가기전 들렀다.
그냥 별거 없다.
누구나 찍길래 나도 찍어봤다.
그렇게 사진을 찍고 다시 숙소로 돌아가
씻고 잤다 1시간정도
그리고 나갔다
스냅촬영을 찍으러.
아 3주뒤에 나온다하니.. 다다음주에 나온다.
너무 기다려진다.
처음 촬영장소는 소호였다.
소호는 이미 가봤기에 그냥 그랬다.
빨리 덤보랑 브루클린 브릿지에 가보고싶었다.
내가 뉴욕에 안가본 곳이 많아 내년에 또 갈건데.
감히 장담하건데..
내년에 또 와도 여기가 제일 좋은 장소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년에도 또 갈 것이다.
(이번 여행도 2번이나 갔다)
아 그리고 스냅 촬영 정말 추천한다.
안해봤다면 꼭 해보라고 권하고싶다.
대신 많이 알아 본 후에 하시길!!!
아 너무 좋다.
이 글을 작성하며 다시 봐도 너무나 아름답다.
석양부터 야경까지 다 봤는데(2번씩이나)
정말 이 맨하탄과 브루클릿 브릿지를 설계한 도시 기획자에게 상을 줘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를 기획하다니!!
배가 출출해져 나는 근방에 유명하다고 하는
그라말디 피자를 먹으러 갔다.
그라말디 바로 옆에 줄리아나 피자가 있는데
나는 그리말디가 더 맛있다고 생각한다.
도우의 차이가 확실히 난다.
음 그러하다.
둘다 16달러로 저렴한데 너무 양이 많다.
좋다.
이 12일이 내가 뉴욕에 있으면서 베스트데이가 아닐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