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가 바다를 사랑했나 봐
이름이 소중해질 때
by
소라
Jan 21. 2021
언니가 어느 날 밤 갑자기 사진을 보냈다.
하현, 『달의 조각』 中
책을 읽다가 내 생각이 났나 보다.
"소라가 바다를 사랑했나 봐."
그래서 소라에게는 바다의 소리가 들리는 걸까.
엄마는 단지 내가 소라를 닮아서 소라라고 지었다고 말했지만,
나에게 이런 예쁜 이름을 선물해준 엄마
,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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