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격변하고 있다. 균열이 생긴 듯 위아래로 전 세계가 출렁인다. 균열이 보이면서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위기가 기회인 지금이다. 한국 속에서도 그 균열은 있지만, 경쟁은 우주최강이다. 그렇다면 밖으로 눈을 돌려보면 어떨까? 그 자신감은 영어에서 시작한다. 대단한 영어가 아닌, 출발의 영어인 것이다.
메타버스의 세계는 가히 초현실적이지만 곧 현실로 다가올 것이다. 몸을 움직이는 세계일 수도 있지만, 가상 메타버스 세계로의 진입으로도 가능하다. 물론 번역기로 열심히 돌릴 수는 있지만, 스피드와 어감의 차이에서 밀린다. 답답하다. 조금은 힘들더라도 기본기로 영어를 쌓으면서 메타버스라는 향연에 참가해 보자. 새로운 틈새가 보일 것이다.
세계를 돌아다니면 산지 12년이 넘었다. 궁금했다. 학생들에게 어떤 열린 세상이 있을지 얘기할 수 있기를 바라며 여행하고 일하며 살아왔다. 이제 그때가 온 것이다. 무엇이 궁금한가. 그 진입에 내가 그대가 조언자가 될 수 있다.
지금 이 글은 나만이 당신의 자녀에게 혹은 당신에게 조언자가 될 수 있기 위해 쓴 글이 아니다. 모두가 될 수 있다. 단, 영어라는 장벽에 막혀 답답해하는 그대에게. 영어는 까짓 거 깨부수면서 나아가는 게임의 코인 같은 거라고 그리니 우리 모두 영차 힘을 내서 한 발짝만 한 발짝만 더 나아가자고 말하는 것이다.
오늘 한걸음, 내일 한걸음. 그리고 일보 후퇴, 그다음은 한걸음... 그렇게 가다 보면 손에 무언가 닿는다 만져진다. 그리고 얻어진다.
실패 괜찮다. 부딪히고 실패해도 결과는 얻는 게 많은 세상이다. 지금 엎어져도 다음에 또 일어나면 된다. 세상에는 실패가 넘쳐난다. 중요한 것은 실패하고 엎어져도 쉬어도 일어나면 된다. 내가 엎어지며 울고 있을 때 다른 이가 다독다독 위로해 주고 그가 엎어지면 내가 괜찮아하고 손 잡아주면 된다. 물론 결국 움직이고 일어나야 하는 것은 본인 몫이지만, 그 실패를 인정하고 때론 쉬어가도 된다고 잠시 기다려주는 여유만으로도 힘을 낼 수 있게 된다. 괜찮다 괜찮다... 우리는 모두 불완전한 존재이니까.
엎어지다 일어나면 세상이 조금은 달라 보인다. 균열이 보이고 기회가 보인다. 어릴 때 아이가 한번 아프면 크고 조금은 더 의젓해진다고 하지 않던가. 성장통은 어른아이도, 아이어른에게도 해당된다. 마음 나이가 신체나이가 어른이든 아이이든 모두 다른 삶의 성장을 겪는다, 평생을.
세계를 다니면서 한 나라는 빈곤한 반면, 그 빈곤을 발판으로 다른 나라는 경제적 이익을 취한다. 약육강식의 정글 같다. 하지만 빈곤한 나라에는 발전의 가능성이 있다. 경제적 우위의 나라에는 발전의 가능성이 적다. 그것이 기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