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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롱이 Jun 21. 2020

양철 도시락

난 그때 왜 그렇게 친구들의 도시락이 부러웠는지...

엄마의 수고로움에 대해서 어떻게 감사를 표현해야 하는지....

엄마의 엄마(외할머니)에게도 감사를 표하고 싶네요.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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