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다롱이 Sep 25. 2020

40화 비가 오는 날


엄마:우산 피는게 귀찮았던거야...

작가의 이전글 39화 슬기로운 공부법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