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다롱이 Apr 27. 2021

46화 RG?

일본에서 한국음식을 먹고싶을 때가 종종있는데....코로나로 한국을 못 가니까 더더욱 먹고싶어지네요.....

특히 요즘 먹고싶은건 아이스크림......





제가 한국에서 즐겨먹는 아이스크림입니다...아 그립네요.

옛날에 친구랑 한국갔을때 친구가 베라의 파인트를 보고 놀라더라고요. (일본에 그 당시 파인트가 없었어요....지금도 없고요)

또 친구랑 놀러가고 싶네요ㅠ




작가의 이전글 45화 늦덕의 공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